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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메디텍의 자체 개발 히알루론산 필러 히아필리아 중국 현지 거래처 Fusheng(푸성)에서 9월 22일부터 24일 총 사흘간 한국에 방문하였다.
Fusheng 방한단은 9월 22일에는 판교에서 <Beyond Aesthetics : CHA Bio Group Medica lnsight Program>에, 9월 23일에는 차의과학대학교에 방문하여 <HYAFILIA CHA의과학대학교 병원경영연수과정>을 수료했다.
9월 22일 방한단은 차메디텍 영업본부가 위치한 경기도 판교 Cha Bio Complex(CBC)에 방문했다. 방한단은 CBC 투어를 통해 차바이오그룹의 우수한 줄기세포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였고, 줄기세포가 함유된 스킨부스터와 HA 필러 히아필리아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미팅을 가지며 차메디텍 임직원들과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9월 23일 오전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워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 투어를 진행했다. 일반 외래진, 프리미엄 건강검진은 물론 다양한 맞춤 의료를 제공하는 특화 센터가 갖춰진 차움에서 Fusheng 방한단은 K-뷰티와 에스테틱의 현장을 체험하였다.
오후에는 올해 처음 진행된 병원경영연수과정을 위해 경기도 포천 차의과학대학교로 이동하여 과학관, 홍보관, 실습실 등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으며, 투어 후 차의과학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 이신호 교수의 "한국 보건의료의 체계" 강의를 수강하였다. 이후 수료식까지 진행하면서 Fusheng 방한단의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차메디텍은 이번 Fusheng 방한단 초청을 통해 거래처 간 신뢰도를 구축하고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차의과학대학교와의 산학연병 협력으로 진행된 <HYAFILIA CHA의과학대학교 병원경영연수과정> 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였기에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차메디텍은 앞으로도 푸성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중국 현지에서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컴퍼니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